수분 제한은 마시는 물뿐 아니라 국과 음료, 얼음, 젤리, 약을 삼킬 때 쓰는 물까지 모두 허용량에 넣어 세는 일이다. 하루 허용량은 아침과 낮, 저녁으로 나누어 배분하고 약 복용 시각에 쓸 몫을 미리 떼어 둔다. 쓰는 컵의 용량을 재어 두면 섭취량 계산이 쉬워진다.
갈증은 참으라고만 하지 말고 구강간호로 덜어 준다. 물로 입만 헹구고 뱉게 하거나 자주 양치하게 하며, 짠 음식을 줄여 갈증 자체를 키우지 않는다. 이온음료로 바꾸면 수분량은 그대로인 채 나트륨과 당만 늘어난다. 매일 같은 조건에서 체중을 재고 기록지를 함께 검토해 정확도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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