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자기공명영상검사실로 옮기기 전에 환자에게 확인할 사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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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뇌 자기공명영상검사실로 옮기기 전에 환자에게 확인할 사항은?

해설
자기공명영상은 강한 자기장을 쓰므로 몸에 지닌 금속이나 인공심박동기 같은 이식기기가 있으면 기기 오작동과 화상, 영상 왜곡이 생길 수 있어 검사 전 확인과 제거가 가장 중요한 준비다. 좁은 통 안에서 큰 소음이 나므로 폐소공포와 귀마개도 함께 설명한다. 두피를 준비시키는 것은 뇌파검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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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은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해 영상을 얻습니다. 그래서 검사실로 옮기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환자의 몸에 지닌 금속과 몸 안에 이식된 기기입니다. 자기장 안으로 금속이 들어가면 강하게 끌려가 사고가 나거나 열이 올라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인공심박동기 같은 전자기기는 오작동할 수 있으며, 금속은 영상 자체를 왜곡해 판독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시계와 반지, 귀걸이, 머리핀, 안경, 의치, 금속이 든 속옷과 파스 같은 부착물을 모두 제거하고, 인공심박동기와 인공와우, 혈관 클립, 금속 삽입물, 문신과 화장품에 든 금속 성분까지 확인해 기록합니다.
검사 전 설명에는 환경에 대한 안내가 포함됩니다. 좁은 통 안에 들어가 일정 시간 누워 있어야 하고 검사 중에는 큰 소음이 반복해서 나므로 귀마개나 헤드폰을 제공하며, 폐소공포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 필요하면 처방에 따라 대비합니다. 영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검사 중에는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불편할 때 알릴 수 있는 호출 방법을 알려 주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신장기능과 알레르기 병력을 함께 확인하고, 검사 전후의 수분 섭취에 대해서도 처방에 따라 안내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다른 신경계 검사의 준비 사항입니다. 전날 머리를 감고 정발제를 바르지 않게 하는 준비는 두피에 전극을 붙이는 뇌파검사에 해당합니다. 카페인을 제한하거나 수면을 조절하는 지침도 뇌파검사 쪽에 가깝고, 각성을 유지하려고 검사 직전에 진한 커피를 마시게 하는 것은 오히려 움직임만 늘립니다. 검사 중에 자세를 자유롭게 바꾸어도 된다고 설명하는 것도 잘못인데, 작은 움직임에도 영상이 흐려져 다시 찍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환자에게 묻는 방식입니다. 금속이 있느냐고 한 번 묻고 끝내기보다,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와 어떤 기구를 넣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환자가 잊고 있던 삽입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기공명영상 전 확인금속과 이식기기부터 점검한다

강한 자기장을 쓰는 검사이므로 몸에 지닌 금속과 몸 안에 이식된 기기를 먼저 확인한다. 시계와 반지, 머리핀, 의치, 금속이 든 부착물을 제거하고 인공심박동기와 인공와우, 혈관 클립, 금속 삽입물이 있는지 기록한다. 금속이 있으면 화상과 기기 오작동, 영상 왜곡이 생길 수 있다.

좁은 통 안에서 큰 소음이 반복되므로 귀마개를 제공하고 폐소공포 여부를 미리 확인한다. 영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불편할 때 알릴 호출 방법을 알려 준다. 금속이 있느냐고 한 번 묻기보다 수술력과 삽입한 기구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잊고 있던 것을 찾아낼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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