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묻는 일이 잦아지고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알아듣기 힘들어하는 것은 노인성 난청의 대표적인 초기 신호다. 짐작으로 대처하지 말고 청력검사를 받도록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한다. 검사로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확인해야 보청기 선택이나 재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대화할 때는 마주 보고 소리를 지르기보다 조금 낮은 음조로 또박또박 말하며 배경 소음을 줄인다. 알아듣지 못하면 같은 문장을 반복하기보다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말한다. 면봉을 깊이 넣으면 귀지가 밀려 이구전색을 만들고, 되묻기를 곧바로 인지저하로 단정하면 교정 가능한 원인을 놓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