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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폐기능검사가 예정된 환자에게 검사 전에 시행할 준비로 옳은 것은?

해설
폐기능검사는 환자의 기저 환기능력을 재는 검사여서 직전에 기관지확장제를 쓰면 기도가 열려 실제보다 좋은 값이 나온다. 그래서 처방이 정한 시간만큼 흡입약을 중단하고 측정한다. 금식이나 진정은 필요 없고, 측정 중에는 코를 막고 입으로만 숨을 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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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폐기능검사(pulmonary function test)는 환자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기저 환기능력을 재는 검사입니다. 그래서 검사 직전에 흡입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면 기도가 일시적으로 넓어져 실제보다 좋은 값이 나오고, 질환의 정도를 실제보다 가볍게 평가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처방이 정한 시간만큼 흡입약을 중단한 뒤 측정합니다. 중단 시간은 약의 종류와 작용 시간에 따라 다르므로 임의로 정하지 않고 처방을 따르며, 환자에게는 왜 잠시 멈추어야 하는지 설명해 불안을 덜어 줍니다.
검사 준비와 진행에서 확인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사 목적과 방법을 설명해 협조를 얻고, 꽉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하며, 틀니가 있다면 마우스피스를 물 수 있도록 상태를 확인합니다. 측정할 때는 코마개로 코를 막고 마우스피스를 입술로 완전히 감싸 공기가 새지 않게 한 뒤, 지시에 맞추어 최대한 깊이 들이쉬고 힘껏 끝까지 내쉬게 합니다. 결과는 환자의 노력에 크게 좌우되므로 여러 번 반복해 재현성을 확인합니다. 최근에 흉부나 복부 수술을 받았거나 심한 흉통, 각혈이 있었다면 검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병력도 함께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다른 검사의 준비 사항과 섞이는 것입니다. 자정부터의 금식은 위장관 검사나 마취가 필요한 시술에 해당하고, 진정제 투여는 내시경처럼 불편을 줄여야 하는 시술에서 하는 것입니다. 폐기능검사는 오히려 환자가 또렷한 의식으로 최대한 힘껏 호흡해야 하므로 진정이 방해가 됩니다. 또 하나 갈라 줄 것은 호흡 방법입니다. 일상적인 호흡 교육에서는 코로 들이쉬라고 하지만, 이 검사에서는 코를 막고 입으로만 숨 쉬게 해야 측정값이 정확합니다. 검사 전에 일부러 계단을 오르내려 숨차게 만드는 것도 기저 상태를 흐려 놓는 일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검사 뒤의 관찰입니다. 힘껏 반복해 내쉬는 과정에서 어지럼이나 기침, 기관지 수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잠시 앉아 쉬게 하고, 검사 때문에 중단했던 흡입약은 끝난 뒤 언제부터 다시 쓸지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폐기능검사 전 준비기저 환기능력을 그대로 재려면

폐기능검사는 평소의 기저 환기능력을 재는 검사여서 직전에 기관지확장제를 쓰면 실제보다 좋은 값이 나온다. 처방이 정한 시간만큼 흡입약을 중단하고, 중단 시간은 임의로 정하지 않고 처방을 따른다. 환자에게는 왜 잠시 멈추어야 하는지 설명해 불안을 덜어 준다.

측정할 때는 코마개로 코를 막고 마우스피스를 입술로 완전히 감싸 공기가 새지 않게 한다. 지시에 맞추어 최대한 깊이 들이쉬고 힘껏 끝까지 내쉬게 하며, 결과가 환자의 노력에 좌우되므로 여러 번 반복해 재현성을 확인한다. 금식이나 진정제는 필요 없고 오히려 측정을 방해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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