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을 떼어 낸 자리는 며칠 뒤 딱지가 떨어지면서 지연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선홍색 혈변이 계속 비치거나 양이 늘 때,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며 가슴이 두근거릴 때는 곧바로 오도록 경고 증상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검사 직후의 가벼운 팽만과 가스는 넣은 공기 때문으로 정상 반응이다.
며칠 동안은 음주와 무거운 물건 들기, 격한 운동처럼 복압을 올리는 일을 피하게 한다. 변비가 생겨도 임의로 관장하거나 강한 완하제를 쓰지 말고 상의하게 한다. 배가 단단해지며 심해지는 복통과 발열은 천공을 시사할 수 있어 즉시 알리고, 조직검사 결과 확인 일정도 함께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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