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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건강검진에서 확인한 B형간염 표지자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판단은?

해설
표면항체만 양성이고 표면항원과 중심항체가 모두 음성이면 백신으로 만들어진 면역이다. 앓고 회복한 사람은 중심항체가 함께 양성으로 남고, 표면항원이 여섯 달 넘게 양성이면 만성 보유자로 본다. 표면항체가 있다고 A형간염까지 막아 주지는 않으므로 예방접종은 따로 따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B형간염(hepatitis B) 혈청표지자는 세 가지를 함께 읽어야 해석이 됩니다. 표면항원은 지금 몸 안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표시이고, 표면항체는 방어력이 생겼다는 표시이며, 중심항체는 실제로 감염을 겪었다는 흔적입니다. 이 환자는 표면항원이 음성이고 표면항체만 양성이며 중심항체가 음성입니다. 감염을 겪은 흔적이 없는데 방어 항체만 있다는 뜻이므로, 백신으로 만들어진 면역이라고 판단합니다. 간효소가 정상이라는 점도 현재 활동성 간염이 없다는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표지자 조합은 네 가지 대표 유형으로 묶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첫째, 표면항체만 양성이고 중심항체가 음성이면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입니다. 둘째, 표면항체와 중심항체가 함께 양성이면 감염되었다가 회복해 생긴 면역입니다. 셋째, 표면항원이 양성으로 남아 있으면 현재 감염 상태이며 여섯 달을 넘겨 지속되면 만성 보유자로 봅니다. 넷째, 세 가지가 모두 음성이면 감염된 적도 없고 면역도 없는 상태여서 예방접종의 대상이 됩니다. 이 네 가지를 표지자 세 칸의 조합으로 그려 두고 결과지를 읽는 연습을 하면 실제 임상에서도 헤매지 않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첫째와 둘째 유형입니다. 두 경우 모두 표면항체가 양성이라 결과지만 얼핏 보면 같아 보이지만, 중심항체 하나로 갈립니다. 감염을 겪은 사람은 중심항체가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과지를 읽을 때 표면항체만 보고 결론을 내리지 말고 중심항체 칸까지 반드시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갈라 줄 것은 면역의 범위입니다. B형간염에 대한 항체가 있다고 해서 A형간염이나 C형간염까지 막아 주지는 않으므로, A형간염 예방접종 여부는 따로 확인해 안내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결과를 전달할 때의 설명입니다. 항체가 있다는 말만 들으면 환자는 모든 종류의 간염에 대해 안전하다고 이해하기 쉬우므로, 어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인지와 함께 음주와 약물, 정기 검진 같은 간 건강 관리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해 주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B형간염 표지자 읽기항원, 표면항체, 중심항체의 조합

표면항원은 현재 바이러스가 있다는 표시, 표면항체는 방어력이 생겼다는 표시, 중심항체는 감염을 겪은 흔적이다. 표면항체만 양성이고 표면항원과 중심항체가 음성이면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으로 읽는다. 표면항체와 중심항체가 함께 양성이면 앓고 회복해 생긴 면역이다.

표면항원이 양성으로 남아 있으면 현재 감염이며 여섯 달을 넘기면 만성 보유자로 본다. 세 가지가 모두 음성이면 감염된 적도 면역도 없어 예방접종 대상이 된다. 결과를 설명할 때는 어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인지 분명히 하고, 다른 간염은 따로 따져야 한다는 점을 함께 알려 준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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