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항원은 현재 바이러스가 있다는 표시, 표면항체는 방어력이 생겼다는 표시, 중심항체는 감염을 겪은 흔적이다. 표면항체만 양성이고 표면항원과 중심항체가 음성이면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으로 읽는다. 표면항체와 중심항체가 함께 양성이면 앓고 회복해 생긴 면역이다.
표면항원이 양성으로 남아 있으면 현재 감염이며 여섯 달을 넘기면 만성 보유자로 본다. 세 가지가 모두 음성이면 감염된 적도 면역도 없어 예방접종 대상이 된다. 결과를 설명할 때는 어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인지 분명히 하고, 다른 간염은 따로 따져야 한다는 점을 함께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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