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나 녹슨 금속에 오염된 천자상은 깊고 산소가 닿지 않아 파상풍균이 자라기 좋은 조건이다. 상처를 충분히 씻고 이물과 괴사조직을 제거하면서, 마지막 파상풍 예방접종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 추가 접종 여부를 정한다. 상처를 단단히 봉합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피한다.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기본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면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고려한다. 상처가 작아 보여도 깊이가 상당할 수 있어 크기만으로 위험을 낮게 보지 않는다. 귀가할 때는 개구장애나 목과 턱의 근육경직, 발열, 상처 주위 발적이 생기면 곧바로 오도록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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