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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밭일 중 녹슨 못에 발을 찔려 응급실에 온 성인에게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흙이나 녹슨 금속에 오염된 천자상은 깊고 산소가 닿지 않아 파상풍균이 자라기 좋으므로, 상처 세척과 함께 마지막 파상풍 백신 접종 시기를 확인해 추가 접종 여부를 정한다.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오래되었으면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함께 고려한다. 상처가 작아 보인다고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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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흙이나 녹슨 금속에 오염된 천자상은 파상풍(tetanus)이 자라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처가 깊고 입구가 좁아 산소가 닿지 않으며, 흙 속에 흔한 파상풍균의 아포가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파상풍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증식하며 독소를 내어 신경을 자극해 개구장애와 근육경직, 전신 경련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이런 상처로 응급실에 온 환자에게는 상처를 충분히 세척하고 이물을 제거하는 것과 함께, 마지막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은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 추가 접종이 필요한지 정해야 합니다.
판단의 뼈대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상처가 깨끗한지 오염되었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 접종을 제대로 받았고 마지막 접종이 언제였는지입니다.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기본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면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고려하고, 기본 접종을 마쳤더라도 마지막 접종이 오래되었다면 추가 접종을 합니다. 상처 관리로는 세척과 이물 제거, 괴사조직 정리가 기본이며 상처를 단단히 봉합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피합니다. 상처를 씻을 때는 충분한 양의 생리식염수로 압을 주어 흘려 내고, 흙이나 녹 조각 같은 이물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다른 예방접종이나 감염 대비와의 혼동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파상풍과 관계가 없어 이 상황의 처치 방향을 정해 주지 못하고, 최근 항생제 복용력도 파상풍 예방 조치를 정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파상풍은 사람 사이에 옮는 병이 아니므로 가족 중 같은 상처를 입은 사람을 찾는 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소독약 알레르기는 물어볼 만한 내용이지만, 이 상황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은 아닙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상처의 크기로 위험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못에 찔린 자리는 겉으로 작아 보여도 깊이가 상당하고 안쪽이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보이는 상처가 작다는 이유로 접종력 확인을 건너뛰어서는 안 됩니다. 귀가할 때는 개구장애와 목의 경직, 발열, 상처 주위의 발적과 분비물 같은 경고 증상을 알려 주고 곧바로 오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오염 천자상 응급 처치파상풍 접종력부터 확인한다

흙이나 녹슨 금속에 오염된 천자상은 깊고 산소가 닿지 않아 파상풍균이 자라기 좋은 조건이다. 상처를 충분히 씻고 이물과 괴사조직을 제거하면서, 마지막 파상풍 예방접종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 추가 접종 여부를 정한다. 상처를 단단히 봉합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피한다.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기본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면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고려한다. 상처가 작아 보여도 깊이가 상당할 수 있어 크기만으로 위험을 낮게 보지 않는다. 귀가할 때는 개구장애나 목과 턱의 근육경직, 발열, 상처 주위 발적이 생기면 곧바로 오도록 설명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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