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환자의 다음 배설 기록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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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수술 후 환자의 다음 배설 기록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성인의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미치지 못하면 핍뇨로 본다. 이 환자는 수액을 2,000 mL 받고도 320 mL만 배설했으므로 신기능 저하를 의심하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 무뇨는 하루 100 mL 미만일 때이고, 다뇨는 하루 3,000 mL를 넘을 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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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배뇨 양상을 판단할 때는 하루 소변량의 기준을 숫자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인의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미치지 못하면 핍뇨(oliguria), 100 mL에 미치지 못하면 무뇨(anuria), 3,000 mL를 넘으면 다뇨(polyuria)로 봅니다. 이 환자는 지난 24시간 동안 수액을 2,000 mL 받고도 소변이 320 mL만 나왔으므로 핍뇨에 해당합니다. 구토나 설사 같은 다른 경로의 체액 손실도 없었다는 점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들어간 양에 비해 나온 양이 지나치게 적다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핍뇨를 확인했다면 원인을 세 갈래로 나누어 살핍니다. 신전성은 출혈이나 탈수, 심박출량 감소처럼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든 경우이고, 신성은 신장 자체가 손상된 경우이며, 신후성은 도뇨관 막힘이나 요로 폐쇄처럼 배출 경로가 막힌 경우입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소변량 외에 활력징후와 체중 변화, 섭취량과 배설량, 부종, 도뇨관의 개방 여부, 소변의 색과 농축 정도를 함께 확인하고 혈청 크레아티닌과 요소질소 결과를 살핍니다. 수술 후 환자에게는 출혈과 수분 부족이 가장 흔한 배경이므로 배액량과 상처 상태, 혈압과 맥박의 변화를 먼저 훑어보는 것이 실제 순서가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야간뇨와 핍뇨입니다. 야간뇨는 밤 시간대의 배뇨 횟수나 양이 늘어나는 것으로 하루 총량이 줄어든 상태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또 하나는 무뇨와 핍뇨의 구분인데, 두 용어를 뒤섞어 쓰면 상태의 심각도를 잘못 전달하게 됩니다. 핍뇨는 배설이 줄어든 것이고 무뇨는 사실상 끊긴 것이어서 이어지는 처치의 긴급성이 다릅니다. 소변이 거의 없다는 표현 대신 시간당 배설량과 하루 총량을 숫자로 기록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소변량이 줄었을 때 도뇨관부터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관이 꺾이거나 응혈로 막혀 있으면 실제 생성된 소변이 나오지 못한 것뿐이므로, 신기능 저하로 단정하기 전에 배출 경로부터 살피는 것이 순서입니다. 방광 부위를 촉진해 팽만이 있는지 보는 것도 같은 목적의 간단한 확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소변량 읽기핍뇨 기준과 확인해야 할 것들

성인의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미치지 못하면 핍뇨로 본다. 수액을 2,000 mL 받고도 320 mL만 나왔고 구토나 설사가 없었다면 들어간 양에 비해 배설이 지나치게 적은 상태다. 무뇨는 하루 100 mL 미만, 다뇨는 3,000 mL 초과로 구분해 용어를 정확히 써서 기록한다.

핍뇨를 확인하면 먼저 도뇨관이 꺾였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살펴 배출 경로부터 확인한다. 이어 활력징후와 체중, 섭취량과 배설량, 부종, 소변의 색과 농축 정도를 함께 사정하고 신장기능 검사 결과를 살핀다. 소변이 거의 없다는 식의 표현 대신 시간당 배설량과 하루 총량을 숫자로 보고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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