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제와 진통제는 검사가 끝난 뒤에도 몇 시간 남아 판단력과 반응속도, 기억을 떨어뜨린다. 환자가 멀쩡하다고 느껴도 당일에는 운전과 기계 조작을 하지 않게 하고 보호자와 함께 귀가시킨다. 계약이나 서명 같은 중요한 결정도 다음 날로 미루도록 안내한다.
구역반사가 돌아온 것을 확인한 뒤 물부터 조금씩 시작하고 견디면 부드러운 음식으로 넘어간다. 남아 있는 진정 효과에 알코올이 더해지면 호흡 억제와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당일 음주는 금한다. 심한 복통이나 토혈, 흑색변, 발열이 있으면 곧바로 연락하도록 연락처와 함께 일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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