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맞는 글루카곤유사펩티드-1 수용체작용제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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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주 1회 맞는 글루카곤유사펩티드-1 수용체작용제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해설
이 약은 위 배출을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 구역과 상복부 팽만이 초기에 흔하며, 용량을 서서히 올리는 동안 대부분 줄어든다. 식사 시각과 관계없이 정해진 요일에 주사하고, 단독으로 쓸 때 저혈당은 드물다. 놓친 주사를 몰아서 두 번 맞으면 위장 증상이 심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글루카곤유사펩티드-1 수용체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는 식후 인슐린 분비를 혈당에 맞추어 늘리고 글루카곤 분비를 줄이며, 동시에 위 배출을 늦추고 뇌의 포만 중추에 작용해 식욕을 줄입니다. 이 가운데 위 배출 지연과 포만감 증가가 그대로 부작용으로 드러나는 것이 구역과 상복부 팽만, 트림, 때로는 구토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교육은 이런 증상이 흔하지만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든다는 점을 미리 알리는 것입니다. 미리 알지 못한 환자는 증상이 생기면 약을 잘못 맞았다고 생각해 스스로 중단해 버립니다.
투여 방식도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주 1회 제형은 요일을 정해 그날 맞으며 식사 시각과는 무관합니다. 위장 증상을 줄이기 위해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몇 주 간격으로 서서히 올리고, 식사는 천천히 적은 양을 나누어 먹으며 기름진 음식과 과식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주사 부위는 복부와 대퇴부, 위팔처럼 정해진 곳 안에서 돌려 가며 바꾸고, 주사한 자리가 조금 붉어지거나 가려운 정도는 대개 저절로 가라앉는다는 점도 함께 알려 둡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인슐린 교육과의 혼동입니다. 주사한 뒤 정해진 시간 안에 식사를 하라는 지침은 속효성 인슐린에 해당하는 것이지 이 약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저혈당에 대한 인식도 갈라 주어야 합니다. 이 약은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방식이라 단독으로 쓸 때는 저혈당이 드물고, 설포닐우레아나 인슐린과 함께 쓸 때 위험이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저혈당 대비를 앞세워 교육하기보다 병용 약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에 맞추어 저혈당 교육의 비중을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놓친 주사를 다음 날 두 번 맞는 것도 잘못된 대처인데, 한꺼번에 들어가면 위장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구역을 참고 견디다 식사량이 크게 줄어드는 환자입니다. 체중이 계속 줄거나 구토가 이어져 탈수가 의심되면 참으라고만 하지 말고 용량 조정을 상의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주 1회 주사 시작 교육구역은 흔하고 차츰 줄어든다

이 약은 위 배출을 늦추고 포만감을 높이는 작용이 있어 시작 초기에 구역과 상복부 팽만, 트림이 흔하다. 대개 용량을 서서히 올리는 동안 줄어든다는 점을 미리 알려 환자가 스스로 약을 끊지 않게 한다. 식사는 천천히 적은 양으로 나누어 먹고 기름진 음식과 과식을 피하도록 안내한다.

주 1회 제형은 정해진 요일에 맞으며 식사 시각과는 관계가 없다. 한 번 놓쳤다고 다음 날 두 번 맞지 않게 하고 다음 투여 계획을 확인하도록 한다. 단독으로 쓸 때 저혈당은 드물지만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와 함께 쓰면 위험이 올라가므로 병용 약물을 먼저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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