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오래 앓았거나 고령인 환자는 통증 전달이 무뎌져 심근경색이 흉통 없이 나타날 수 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식은땀, 평소와 다른 쇠약감과 어지럼이 함께 보이면 심장 원인을 먼저 의심한다.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진 것은 심박출량이 줄었다는 신호로 읽는다.
가슴이 아프지 않다는 말만으로 심장을 지우지 말고 심전도와 심근효소 확인을 서두른다.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함께 재고 정맥로를 확보한 뒤 처방에 따라 산소와 약물을 준비하며 보고한다. 저혈당과 구별하기 위해 혈당을 확인하되 결과가 정상이라고 관찰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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