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은 호흡에 따라 움직이므로 검사 전에 숨을 내쉰 뒤 잠시 멈추는 호기 정지 연습을 시킨다. 깊게 들이쉬면 횡격막이 내려와 간이 움직여 열상 위험이 커진다. 출혈 위험이 크므로 응고검사와 혈액형 결과를 확인하고 항응고제 복용 여부를 함께 묻는다.
검사가 끝나면 우측위로 눕혀 천자부위를 압박하고 침상안정을 유지한다. 활력징후를 자주 재어 혈압 하강과 맥박 증가를 확인하고, 복통이나 어깨로 뻗는 통증, 창백함, 발한 같은 출혈 징후를 관찰한다. 퇴원 후에는 무거운 물건 들기와 격한 활동을 일정 기간 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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