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췌장염에서 지방변과 체중감소는 소화효소가 모자란 외분비 기능 저하를, 갈증과 다뇨는 섬세포가 파괴된 내분비 기능 저하를 가리킨다. 한쪽을 관리하고 있다고 다른 쪽이 해결되지 않으므로 효소보충제를 잘 먹고 있어도 혈당은 따로 확인한다.
효소보충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복용 시점을 정확히 교육하고, 지방은 한 번에 몰지 말고 나누어 섭취하게 하며 금주는 필수로 안내한다. 글루카곤 분비까지 줄어 혈당이 쉽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인슐린을 쓰게 되면 저혈당 교육을 더 세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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