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여과율이 크게 낮아진 환자에게 약을 주기 전에는 용량과 투여 간격이 현재 신기능에 맞게 조정되었는지 확인한다. 조정이 필요한데도 일반 용량으로 처방되어 있으면 투여 전에 의료진과 확인한다. 간호사가 임의로 용량을 나누거나 속도를 바꾸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조영제와 비스테로이드소염제처럼 신독성이 있는 약은 되도록 피하고, 환자가 스스로 사 먹는 진통제와 건강기능식품까지 복용 목록에 포함해 확인한다. 신기능은 탈수나 감염 뒤에 더 떨어질 수 있으므로 최근 수치를 근거로 판단하고 소변량과 부종의 변화도 함께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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