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이 차고 저린 환자에게 발 관리로 교육할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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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하지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이 차고 저린 환자에게 발 관리로 교육할 내용은?

해설
말초동맥질환에서는 혈류가 줄어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고 궤양으로 번지므로 맨발을 피해 외상을 막는 것이 첫 원칙이다. 감각까지 무뎌져 더운물주머니나 면도날에 화상과 열상을 입기 쉽다. 발가락 사이는 습해지면 짓무르므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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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ial disease, PAD)은 동맥경화로 하지로 가는 동맥이 좁아져 조직에 공급되는 혈류가 줄어드는 질환입니다.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다가 쉬면 나아지는 간헐적 파행, 차가운 발, 창백하거나 검푸른 피부색, 발톱과 털의 변화, 약해진 발등동맥 맥박이 특징입니다. 혈류가 부족하면 산소와 영양, 면역세포가 상처 부위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므로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고 궤양과 괴저로 번집니다. 그래서 발 관리의 첫 원칙은 상처를 만들지 않는 것, 곧 외상 예방입니다. 집 안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않고 잘 맞는 신을 신게 하는 교육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발 관리의 구체적인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발 전체와 발가락 사이, 발바닥까지 살펴 상처나 물집, 색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발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리되, 오래 담가 두지는 않습니다. 발톱은 일직선으로 자르고 굳은살이나 티눈은 스스로 깎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신은 앞이 넉넉하고 안쪽에 거친 솔기가 없는 것을 고르며, 신기 전에 안에 이물이 있는지 손으로 확인합니다. 양말은 조이지 않는 것으로 매일 갈아 신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보온과 온열입니다. 발이 시리다고 더운물주머니나 전기장판을 직접 대면 감각이 둔해진 상태에서 화상을 알아차리지 못해 깊은 손상을 입습니다.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방식으로 간접 보온을 합니다. 또 하나는 보습의 범위입니다. 발등과 발바닥의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제를 바르지만, 발가락 사이는 습해지면 짓무르고 진균 감염의 통로가 되므로 바르지 않고 잘 말립니다.
체위와 관련해서도 정맥질환과 구분해야 합니다. 정맥부전에서는 다리를 올려 부종을 줄이지만, 동맥질환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면 중력에 반해 혈류가 더 줄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금연입니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질환의 진행을 가속하므로 금연이 가장 강력한 중재이며, 규칙적인 걷기 운동도 측부순환을 도와 파행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말초동맥질환 발 보호상처를 만들지 않는 것이 첫 원칙

혈류가 줄어 작은 상처도 잘 낫지 않으므로 집 안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않고 잘 맞는 신을 신게 한다. 매일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까지 살펴 상처와 물집, 색 변화를 확인한다. 발톱은 일직선으로 자르고 굳은살과 티눈은 스스로 깎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긴다.

감각이 둔해져 있어 더운물주머니나 전기장판을 직접 대면 화상을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양말로 간접 보온한다. 발가락 사이는 습해지면 짓무르므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고 잘 말린다. 금연이 가장 강력한 중재이며 규칙적인 걷기는 파행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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