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알코올 간질환에서 가장 확실한 치료이며, 지방간 단계에서는 대부분 되돌아오고 진행한 뒤에도 악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상담에서는 언제 시작해도 이득이 있다는 점을 사실대로 전한다. 의지 문제로 돌리면 환자가 위축되어 상담과 치료로 이어지지 못한다.
도수가 낮아도 마신 알코올의 총량만큼 간에 부담이 되므로 종류를 바꾸는 방식은 대안이 아니다. 갑작스러운 중단은 금단 증상 위험이 있으므로 계획을 함께 세우고 손떨림과 불안, 발한, 불면을 관찰한다. 영양 상태가 나쁜 경우가 많아 식사 섭취도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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