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 항암제를 집에서 복용하게 된 환자가 보관과 취급을 물을 때 답변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경구 항암제를 집에서 복용하게 된 환자가 보관과 취급을 물을 때 답변은?

해설
경구 항암제도 세포독성 약물이므로 가정에서 맨손 접촉을 피해 장갑을 끼고 다루고, 남은 약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로 버리지 말고 병원에 반납해 폐기한다. 알약을 빻으면 가루가 날려 다루는 사람과 가족이 노출된다. 다른 상비약과 섞어 두면 가족이 잘못 복용할 위험이 크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경구 항암제도 주사제와 마찬가지로 세포독성을 가진 위험약물입니다. 형태가 알약이어서 일반 약처럼 느껴지지만, 약을 만지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 가족까지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취급 원칙이 다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보관, 취급, 폐기, 배설물 관리까지 한 묶음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취급의 기본은 맨손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약을 꺼낼 때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약을 만진 뒤에는 장갑을 벗고 손을 씻습니다. 알약을 빻거나 캡슐을 열면 가루가 공기 중에 날려 흡입되거나 피부에 닿을 수 있으므로 절대 분쇄하지 않습니다. 삼키기 어렵다면 임의로 부수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려 다른 제형이나 용량으로 바꿀 수 있는지 상의해야 합니다. 보관은 원래 용기 그대로, 다른 상비약과 섞이지 않게 별도로 표시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며,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위치를 고릅니다.
폐기 방법은 특히 혼동이 많습니다. 남거나 기한이 지난 항암제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변기에 흘려보내면 사람과 환경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남은 약은 병원이나 약국의 지정 경로로 반납해 폐기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복용 후 일정 기간 동안은 약물과 대사산물이 소변과 대변으로 배설되므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도록 하고, 배설물이 묻은 세탁물은 따로 모아 세탁하도록 교육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생각은 '내가 먹는 약이니 집에서는 편하게 다루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치료 효과를 내는 농도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노출은 별개의 문제이며, 처방받지 않은 가족이 복용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상비약과 한 통에 모아 두는 방식이 위험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복약 순응도입니다. 경구 항암제는 환자가 스스로 관리하기 때문에 빠뜨리거나 두 번 먹는 일이 생기기 쉬우므로, 복용 일지를 쓰게 하고 구토로 약이 나왔을 때의 대처를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
구토가 심해 복용한 약이 그대로 나온 경우에 임의로 다시 복용하면 과량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에게 문의하도록 미리 일러 둡니다. 손 위생과 화장실 사용 수칙은 가족 전체가 함께 지켜야 효과가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정 내 경구 항암제 관리보관·취급·폐기의 기본 수칙

경구 항암제도 세포독성 약물이므로 꺼낼 때 일회용 장갑을 끼고 다룬 뒤 손을 씻는다. 알약을 빻거나 캡슐을 열면 가루가 날려 가족까지 노출되므로 분쇄하지 않으며, 삼키기 어려우면 임의로 부수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린다. 원래 용기 그대로 다른 상비약과 분리 보관한다.

남거나 기한이 지난 약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로 버리지 말고 병원에 반납해 폐기한다. 복용 후 일정 기간은 약물이 소변과 대변으로 나오므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고, 배설물이 묻은 세탁물은 따로 모아 세탁한다. 복용 일지를 쓰게 해 거르거나 중복 복용하는 일을 막는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