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폐질환 환자에게 목정맥 팽대와 하지 함요부종, 간비대가 새로 나타나면 폐동맥압 상승으로 우심실이 지친 폐성심을 의심한다. 앉은 자세에서도 목정맥이 부풀어 있는지, 정강이를 눌렀을 때 자국이 남는지를 매일 같은 시각에 확인한다.
체중은 아침 배뇨 후 같은 옷차림으로 재어 기록하고 갑작스러운 증가가 있으면 보고한다. 폐수포음과 좌위호흡이 앞서면 좌심부전을 먼저 고려한다. 처방된 산소는 임의로 줄이지 않고 유지해야 만성 저산소증 교정이라는 치료 목표를 지킬 수 있음을 환자와 가족에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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