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조직검사 전에는 프로트롬빈시간과 혈소판 수 같은 응고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와파린이나 항혈소판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묻는다. 환자가 스스로 사 먹은 소염진통제와 보조제까지 함께 확인한다. 동의서와 활력징후 기준값을 확보하고, 검사 중 지시에 따라 숨을 멈추는 연습을 미리 시킨다.
검사가 끝나면 천자부위를 압박하고 바로 누운 자세로 안정하게 한다. 활력징후와 소변 색을 자주 확인해 혈뇨나 옆구리 통증, 혈압 하강과 맥박 증가가 있는지 살핀다. 장정결이나 수분 제한, 이뇨제 투여는 이 검사의 준비가 아니며 탈수는 오히려 신기능에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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