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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신장 조직검사를 앞둔 환자에게서 간호사가 미리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신장은 혈류가 풍부해 조직검사 뒤 출혈이 가장 큰 합병증이므로, 검사 전에 프로트롬빈시간과 혈소판 수,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검사 후에는 바로 누운 자세로 천자부위를 압박한다. 금식이나 장정결은 이 검사의 필수 준비가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신장 조직검사(renal biopsy)는 바늘을 등 쪽으로 찔러 신피질 조직을 얻는 침습적 검사입니다. 신장은 심박출량의 상당 부분을 받아들이는 혈류가 매우 풍부한 장기여서, 검사 뒤 가장 흔하고 위험한 합병증이 출혈입니다. 따라서 검사 전 간호의 핵심은 출혈 위험을 미리 걸러 내는 데 있습니다. 프로트롬빈시간과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혈소판 수 같은 응고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와파린이나 항혈소판제처럼 지혈을 늦추는 약을 복용 중인지 반드시 묻습니다. 복용 중이라면 정해진 기간 중단이 필요한지 의료진과 확인하고, 수혈에 대비해 혈액형과 교차시험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혈액응고검사와 항응고제 복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사 전후 간호의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검사 전에는 동의서와 응고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활력징후를 기록해 기준값을 확보합니다. 검사 중에는 대개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지시에 따라 숨을 멈추어 신장이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검사 후에는 천자부위를 압박하고 바로 누운 자세로 안정하며, 활력징후와 소변의 색을 자주 확인합니다. 육안적 혈뇨, 옆구리 통증, 혈압 하강과 맥박 증가는 출혈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은 다른 검사의 준비 절차를 그대로 옮겨 오는 것입니다. 장정결제는 대장내시경 준비이고, 유치도뇨관 삽입은 비뇨기계 시술이나 수술에서 필요한 처치입니다. 수분 제한이나 이뇨제 투여 역시 이 검사에서 요구되는 준비가 아니며, 오히려 탈수는 신기능에 부담을 주고 회복을 늦춥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환자가 복용 중인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진통 목적으로 사 먹은 소염진통제나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보조제 가운데 출혈 경향을 높이는 것이 있으므로, 처방약뿐 아니라 스스로 사 먹는 약까지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 뒤에는 무거운 물건 들기와 격한 활동을 일정 기간 피하도록 교육하고, 퇴원 후 육안적 혈뇨나 옆구리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렇게 준비와 관찰의 초점을 출혈에 맞추는 것이 이 검사 간호의 골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장 조직검사 전후 간호출혈 위험을 먼저 걸러 내는 절차

신장 조직검사 전에는 프로트롬빈시간과 혈소판 수 같은 응고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와파린이나 항혈소판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묻는다. 환자가 스스로 사 먹은 소염진통제와 보조제까지 함께 확인한다. 동의서와 활력징후 기준값을 확보하고, 검사 중 지시에 따라 숨을 멈추는 연습을 미리 시킨다.

검사가 끝나면 천자부위를 압박하고 바로 누운 자세로 안정하게 한다. 활력징후와 소변 색을 자주 확인해 혈뇨나 옆구리 통증, 혈압 하강과 맥박 증가가 있는지 살핀다. 장정결이나 수분 제한, 이뇨제 투여는 이 검사의 준비가 아니며 탈수는 오히려 신기능에 부담이 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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