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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실금이 잦은 남성 환자에게 외부요도카테터를 적용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외부요도카테터는 음경 끝과 카테터 사이에 공간을 남기고 나선형으로 느슨하게 감아 고정해야 혈류가 막히지 않는다. 뿌리를 조여 감으면 순환이 끊겨 피부가 괴사한다. 날마다 떼어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씌우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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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외부요도카테터는 요도 안으로 관을 넣지 않고 음경에 덮어씌워 소변을 받아 내는 기구입니다. 요도를 침범하지 않으므로 유치도뇨관에 견주어 요로감염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고, 실금이 잦아 피부가 짓무르는 남성 환자에게 선택합니다. 다만 피부를 둘러 감아 고정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순환을 막지 않도록 씌우는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음경 끝과 카테터 사이에 소변이 흘러나갈 공간을 남깁니다. 끝까지 바짝 당겨 씌우면 소변이 빠져나갈 자리가 없어 고이고 끝부분이 눌립니다. 둘째, 고정은 늘어나는 전용 테이프로 나선형으로 느슨하게 감습니다. 나선형으로 감으면 음경이 굵어져도 테이프가 함께 늘어나 조이지 않지만, 둘레를 한 바퀴 빙 둘러 단단히 감으면 마치 지혈대처럼 작용해 혈류가 끊기고 조직이 괴사합니다. 새지 않게 하려고 뿌리를 반창고로 조이는 선택이 가장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관리에서 갈라 두어야 할 것은 편의와 안전입니다. 한 번 씌운 뒤 샐 때까지 그대로 두면 손이 덜 가지만, 피부가 붓거나 색이 변하고 헐어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떼어 내어 피부와 색, 부종을 확인하고 씻어 말린 뒤 다시 씌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변 털이 끼어 불편하다면 면도기로 밀기보다 가위로 짧게 다듬습니다. 면도는 미세한 상처를 남겨 감염 통로를 만듭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배액관 쪽입니다. 소변주머니는 방광 높이보다 낮게 걸되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관이 눌리거나 꼬이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소변이 역류하거나 고이지 않습니다. 환자가 아프다고 하거나 끝부분이 창백해지고 부으면 즉시 제거하고 보고합니다.
기구를 고를 때의 판단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실금이 잦다고 해서 곧바로 유치도뇨관을 넣는 것은 요로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고, 배뇨 시간을 정해 미리 소변을 보게 하는 방법과 흡수 제품을 먼저 고려한 뒤 외부요도카테터를 선택합니다. 씌운 뒤에는 소변량과 색을 기록하고, 피부가 붉어지거나 헐면 잠시 쉬게 하며 회음부 피부간호를 강화합니다. 환자가 부끄러워하기 쉬운 처치이므로 커튼을 치고 미리 설명한 뒤 필요한 부위만 노출해 사생활을 지켜 주는 배려도 함께 가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외부요도카테터 적용법순환을 막지 않게 씌우는 요령

외부요도카테터는 요도를 침범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낮지만, 피부를 둘러 감는 기구라 순환을 막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음경 끝과 카테터 사이에 소변이 흘러나갈 공간을 남기고, 전용 테이프로 나선형으로 느슨하게 감습니다. 둘레를 한 바퀴 조여 감으면 혈류가 끊겨 조직이 괴사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은 떼어 내어 피부색과 부종, 헌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씻어 말린 뒤 다시 씌웁니다. 주변 털은 면도기로 밀지 말고 짧게 다듬어 미세한 상처를 만들지 않습니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걸고 관이 꼬이지 않게 정리하며, 통증이나 부종을 호소하면 즉시 제거하고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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