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요도카테터는 요도를 침범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낮지만, 피부를 둘러 감는 기구라 순환을 막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음경 끝과 카테터 사이에 소변이 흘러나갈 공간을 남기고, 전용 테이프로 나선형으로 느슨하게 감습니다. 둘레를 한 바퀴 조여 감으면 혈류가 끊겨 조직이 괴사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은 떼어 내어 피부색과 부종, 헌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씻어 말린 뒤 다시 씌웁니다. 주변 털은 면도기로 밀지 말고 짧게 다듬어 미세한 상처를 만들지 않습니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걸고 관이 꼬이지 않게 정리하며, 통증이나 부종을 호소하면 즉시 제거하고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