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를 투여한 뒤에는 통증이 줄었는지뿐 아니라 성격이 그대로인지를 확인합니다. 같은 자리의 통증이 남아 있는 것과, 통증이 심해지면서 부위까지 달라진 것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뒤의 경우는 새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재사정이 먼저입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무엇에 심해지는지를 확인하고 활력징후와 해당 부위를 직접 살핍니다. 사정 없이 약을 더하면 출혈이나 구획증후군처럼 곧바로 처치가 필요한 문제를 가리게 됩니다.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어 보고해야 다음 판단이 이어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