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잦은 환자가 어지럽다고 하면 가장 먼저 활력징후를 재고 탈수 징후를 확인합니다.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 순환혈액량이 줄면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지며 어지럼으로 나타납니다. 맥박과 혈압, 소변량과 색, 피부긴장도, 점막의 건조 상태, 의식 수준을 한 묶음으로 봅니다.
피부간호와 식이 조정은 필요한 간호지만 순환을 확인한 다음 순서입니다. 원인을 모른 채 지사제를 먼저 쓰면 원인균과 독소가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에는 침상난간을 올리고 혼자 일어나지 않도록 알려 두어 낙상을 막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