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상처의 표면에는 원인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착균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리식염수로 씻어 표면의 삼출물과 가피를 걷어 낸 뒤, 깨끗해진 육아조직을 면봉으로 눌러 돌리듯 문질러 조직액이 묻어나게 받습니다. 씻어 내는 단계가 검체의 질을 좌우합니다.
검체는 반드시 소독하기 전에 받습니다. 소독제를 바른 직후에 받으면 균이 죽어 위음성이 나옵니다. 멸균 면봉과 정해진 이송배지를 쓰고 면봉이 주변 피부나 드레싱에 닿지 않게 하며, 채취 부위와 시각을 적어 지체 없이 보냅니다. 가능하면 항생제를 시작하기 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