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수저를 들지 못하는 환자를 도울 때 기준은 속도가 아니라 삼킴 확인입니다. 한 입을 삼킨 것을 보고 나서 다음 숟가락을 넣어야 인두에 음식이 남은 채 다음 것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앉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턱을 살짝 당기게 하며, 돕는 사람은 눈높이를 맞추어 앉습니다.
삼키는 동안에는 말을 시키지 않습니다. 대답하려 하면 후두가 열려 음식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이야기는 삼킴이 끝난 뒤에 나눕니다. 식사가 끝나면 입안에 남은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눕히지 않습니다. 사레가 들리거나 목소리가 젖은 소리로 바뀌면 흡인의 신호이므로 식사를 멈추고 사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