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볼 때는 바닥과 가장자리, 삼출물을 함께 읽습니다. 바닥이 선홍색 육아조직으로 차 있고 가장자리에서 표피가 자라 들어오면 결손을 채우고 덮어 가는 증식기입니다. 삼출물이 맑고 소량이며 주위에 발적과 압통이 없다면 감염을 의심할 근거가 없는 정상 경과로 봅니다.
성숙기는 결손이 메워진 뒤 콜라겐이 재배열되며 흉터가 창백하고 납작해지는 더 뒤의 단계입니다. 삼출물의 양이 늘고 걸쭉해지거나 냄새와 색이 달라지고 발적과 열감, 압통이 새로 생기면 그때 감염을 의심합니다. 드레싱을 뗄 때는 새로 자란 조직이 뜯기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