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가 없더라도 정해진 간격으로 활력징후와 체중, 배설, 수면, 통증 여부를 확인한다. 항정신병약물을 쓰는 대상자에게는 체중 증가와 변비, 기립성 어지럼, 진정, 추체외로 증상 같은 약물 부작용을 함께 살핀다. 흡연과 활동량, 식생활도 사정과 교육의 대상이다.
확인 항목을 표로 만들어 정해진 날에 점검하면 개인의 관심에 기대지 않고 빠짐없이 챙길 수 있다. 신체 증상 호소는 망상으로 단정하지 말고 일단 확인의 대상으로 다룬다. 이상 소견이 나왔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알릴지 미리 정해 두어야 검사와 처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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