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 보자는 뜻을 말로 분명히 전한 뒤 하루의 뼈대부터 채운다. 기상 시각과 식사, 복약, 낮 활동, 잠자리에 드는 시각을 대상자가 직접 적게 하고 간호사는 빠진 곳을 짚어 준다. 여러 방법을 함께 적어 놓되 무엇을 먼저 할지는 대상자가 고르게 한다.
다음 만남까지 해 볼 일은 한두 가지로 좁혀 정하고 결과를 같이 확인한다. 대상자가 말을 멈추었다고 간호사가 빈칸을 대신 메우면 퇴원 뒤 지켜지지 않는 계획이 된다. 시간이 걸려도 대상자가 고른 항목이 계획의 중심에 남아 있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