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다루는 내용을 줄이고 핵심만 골라 짧게 전한 뒤 여러 번 나누어 되풀이한다. 말로만 하지 않고 적어 주어 눈으로 확인하게 하며, 복약 시각과 외래 날짜처럼 꼭 지켜야 할 항목은 따로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두게 한다. 설명한 뒤에는 자기 말로 다시 말해 보게 해 전달 정도를 확인한다.
되묻는 행동은 치료 거부가 아니라 어디를 다시 다뤄야 하는지 알려 주는 정보로 본다. 증상이 심하거나 진정이 강한 시간대를 피하고 대상자가 비교적 또렷한 시간대를 골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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