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시작하기 전 기계가 이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되먹임 정보를 줄 뿐이라는 점을 먼저 설명한다. 근육 긴장이나 피부 온도처럼 스스로 느끼기 어려운 반응을 화면으로 보여 주고, 어떻게 힘을 뺄 때 수치가 내려가는지 함께 확인한다.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환경을 마련해 집중을 돕는다.
회기를 거듭하면서 되먹임을 조금씩 줄이고 기계 없이도 같은 상태를 만들어 내도록 이끈다. 집에서 할 연습 과제를 정해 기록하게 하고 다음 회기에서 함께 본다. 수치가 잘 내려가지 않는 날에도 목표는 수치가 아니라 스스로 이완하는 능력임을 일러 주어 좌절을 줄인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