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를 만나면 결과만 기록하지 말고 이유부터 듣는다. 몸이 불편한지, 전날 집단에서 불편한 일이 있었는지, 사람이 많은 자리가 버거운지를 차례로 살핀다. 안전이나 신체 상태와 관련된 사유는 가장 먼저 확인해 놓치지 않도록 한다.
오늘 참여가 어렵더라도 어떤 조건이면 가능할지 다음 참여를 함께 정해 둔다. 앞부분만 참여하기나 자리를 바꾸어 보기처럼 문턱을 낮춘 대안을 만든다. 같은 거부가 되풀이되면 의지 문제로 보지 말고 프로그램이 지금 상태에 맞는지 치료팀에서 다시 검토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