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때마다 음식을 잘게 부수며 시간을 끄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의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정신건강간호학
문제

식사 때마다 음식을 잘게 부수며 시간을 끄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대상자의 간호는?

해설
섭식장애 대상자에게는 식사 시간과 양을 미리 정해 두고 그 안에서 일관되게 진행하며 음식을 둘러싼 힘겨루기를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먹는 양을 스스로 정하게 하면 제한 행동이 이어지고, 혼자 두면 버리거나 감추는 행동을 놓친다. 남긴 열량을 따지는 대응은 음식에 대한 다툼을 키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대상자의 식사 시간 간호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습니다. 식사 시간과 제공되는 양을 치료 계획으로 미리 정해 두고, 정해진 시간 안에 일관되게 진행하며, 음식을 두고 다투지 않는 것입니다. 식사 시간이 힘겨루기의 장이 되면 대상자는 치료가 아니라 통제와 싸우게 되고, 간호사와의 관계도 상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얼마나 먹을지는 치료 계획이 정하고, 간호사는 그 계획을 일관되게 지키면서 곁에서 지지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 원칙이 서는 배경에는 질환의 특성이 있습니다. 이 대상자들에게 음식과 체중은 자기 통제감과 얽혀 있어, 먹는 양을 스스로 정하게 하면 치료 계획으로 정한 목표가 지켜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먹지 않으면 벌을 주겠다는 식의 접근은 강압이 되어 저항을 키웁니다. 그래서 계획은 단호하게, 태도는 따뜻하게라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식사 시간 동안과 그 직후에는 곁에 머물며 지지하되, 남긴 양이나 열량을 두고 따지지 않고 힘들었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할 자리를 남겨 둡니다.
선지를 이 기준으로 보면 왜 나머지가 맞지 않는지 분명해집니다. 다음 끼니를 늘리겠다고 알리는 것은 벌로 받아들여지고, 먹을 양을 스스로 정하게 하는 것은 치료 계획을 대상자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식사 시간에 자리를 비우면 이때 필요한 관찰과 지지가 함께 사라지고, 남긴 열량을 계산해 알려 주는 것은 숫자를 둘러싼 다툼을 키웁니다. 모두 좋은 뜻에서 나올 수 있는 대응이지만 결과적으로 치료를 어렵게 만듭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신체 상태 감시입니다. 영양 상태가 나쁜 대상자는 활력징후와 전해질, 심장 관련 문제에 취약하고, 영양을 다시 공급하는 초기에는 의학적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치료팀의 계획에 따른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 체중과 검사 수치만 목표로 삼지 말고 자기 몸에 대한 생각과 정서 상태, 함께 있을 수 있는 우울과 불안까지 사정 범위에 넣어야 회복이 이어집니다. 또 근무자마다 다르게 대응하면 대상자가 혼란을 겪고 계획이 흔들리므로, 팀 안에서 기준을 맞추고 정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일관성을 지켜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식사 시간 간호 원칙일관되게 진행하고 다투지 않기

식사 시간과 제공되는 양은 치료 계획이 정하고 간호사는 그 계획을 일관되게 지킨다. 정해진 시간 안에 진행하되 음식을 두고 다투지 않는다. 벌을 예고하거나 남긴 열량을 따져 묻는 대응은 힘겨루기를 키운다.

식사 시간과 그 직후에는 곁에 머물며 지지하고, 힘들었던 마음을 이야기할 자리를 남긴다. 계획은 단호하게 태도는 따뜻하게라는 균형을 지킨다. 활력징후와 검사 결과를 치료팀의 계획에 따라 관찰하고 우울과 불안도 함께 사정한다. 근무자마다 대응이 달라지지 않도록 정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