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뒤 새로운 시도를 해낸 대상자에게는 잘했다고 판단해 주기 전에 어땠는지부터 묻는다. 기준을 간호사가 쥐면 대상자는 다음에도 인정을 받아야 잘한 것인지 알 수 있게 되지만, 기준이 대상자에게 남으면 자기효능감이 쌓인다.
대상자가 힘들기만 했다고 말해도 곧바로 반박하거나 좋게 고쳐 주지 않는다. 어느 대목이 어려웠는지 구체적으로 살펴 다음 시도를 조정하는 자료로 삼는다. 다음 목표를 간호사가 앞질러 제시하면 부담이 되어 시도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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