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의지의 문제로 다루거나 나무라지 않는 것이 출발점이다. 대상자는 대개 그 행동을 부끄러워하고 감추려 하므로, 비난받지 않는다는 경험이 있어야 사정이 진행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행동이 늘어나는지 함께 살펴 그 상황을 미리 다룬다.
손을 다르게 쓰는 대체 행동을 정해 두면 긴장이 오를 때 쓸 방법이 생긴다. 겉으로 보이는 탈모만 다루지 말고 수치심과 대인관계 위축, 함께 있을 수 있는 우울과 불안까지 사정 범위에 넣는다. 목표는 완전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빈도를 줄여 가는 단계로 함께 세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