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수동운동기는 누운 자세에서 기계가 무릎을 대신 굽혔다 펴 주어 유착과 굳음을 막는 장치다. 처음부터 큰 각도로 돌리면 통증과 부종이 심해지므로, 정해진 계획에 따라 회복 정도에 맞추어 각도를 날마다 조금씩 넓혀 간다. 기계 축은 무릎 관절과 나란히 맞춘다.
아프다고 기계를 떼면 굴곡 구축이 남아 나중에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려워지므로, 통증은 진통제와 각도 조절로 다룬다. 식사와 수면, 보행 연습 시간에는 떼고 처방된 만큼만 적용한다. 적용 중에도 하지의 통증과 부종, 발열 같은 심부정맥혈전증의 신호를 함께 살피고 발목 운동을 이어 간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