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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심근경색 치료 나흘째 환자의 다음 변화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해설
경색 며칠 뒤 갑자기 생긴 심첨부 수축기 잡음과 급성 폐부종, 저혈압은 유두근이 끊어져 승모판이 급히 새는 상태를 시사한다. 심실중격 파열은 흉골 좌연에서 잡음이 들리고 우심부전 소견이 앞선다. 심장눌림증은 잡음 없이 심음이 멀어지고 목정맥이 늘어나 감별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급성 심근경색의 기계적 합병증은 경색된 심근이 약해졌다가 찢어지면서 생기며, 대개 며칠 지난 뒤에 나타납니다. 유두근은 승모판의 판막엽을 아래에서 잡아당겨 수축기에 판막이 좌심방으로 뒤집히지 않게 붙드는 구조물인데, 이 근육이 끊어지면 판막이 갑자기 새면서 좌심방으로 혈액이 역류합니다. 좌심방과 폐정맥의 압력이 순식간에 올라 급성 폐부종이 생기고, 앞으로 나가는 혈액은 줄어 저혈압과 빈맥이 따라옵니다. 이 환자는 나흘째에 전에 없던 심첨부 수축기 잡음과 분홍빛 거품 가래, 저혈압을 함께 보이므로 4번이 정답입니다.
감별의 열쇠는 잡음이 들리는 자리와 함께 나타나는 부전의 방향입니다. 유두근 파열의 잡음은 심첨부에서 가장 크게 들리고 좌심부전 소견인 폐부종이 앞섭니다. 심실중격 파열은 흉골 좌연에서 잡음이 들리고, 좌심실의 혈액이 우심실로 넘어가면서 우심부전 소견이 두드러집니다. 두 합병증 모두 갑작스러운 혈역학 악화를 만들기 때문에 잡음의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른 보기와도 갈라 보겠습니다. 심장눌림증은 심낭에 액체가 고여 심장이 눌리는 상태로, 새 잡음 없이 심음이 멀어지고 목정맥이 늘어나며 맥압이 좁아집니다. 다시 막혀 경색이 넓어진 경우라면 흉통과 심전도 변화, 심근효소의 재상승이 앞서고 새로운 잡음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심실류는 경색 부위가 얇아지며 서서히 불룩해지는 것이므로 이렇게 갑작스러운 폐부종을 만들지 않습니다.
간호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청진의 기록입니다. 심근경색 환자에게 매 근무마다 심음을 듣고 이전에 없던 잡음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일은 합병증을 가장 먼저 잡아내는 방법입니다. 전에 없던 잡음과 함께 호흡곤란, 혈압 저하가 나타나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보고하고 산소 공급과 함께 상체를 올려 호흡을 돕습니다. 또한 심근경색 환자에게는 합병증이 생기기 쉬운 시기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계적 합병증은 경색된 심근이 가장 물러지는 며칠 사이에 몰리므로, 이 시기에는 활동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고 활력징후와 호흡양상, 심음을 더 자주 확인합니다. 환자가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전과 다르게 숨이 찬다고 말할 때 그 표현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조기 인지의 출발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경색 후 유두근 파열새 잡음과 급성 폐부종

심근경색 며칠 뒤 갑자기 심한 호흡곤란이 생기고 심첨부에서 전에 없던 수축기 잡음이 들리며 분홍빛 거품 가래와 저혈압이 따라오면 유두근 파열에 의한 급성 승모판 역류를 의심한다. 좌심방 압력이 순식간에 올라 폐부종이 생기고 앞으로 나가는 혈액은 줄어든다.

잡음이 들리는 자리가 감별의 열쇠다. 심실중격 파열은 흉골 좌연에서 잡음이 들리고 우심부전 소견이 앞선다. 심장눌림증은 새 잡음 없이 심음이 멀어지고 목정맥이 늘어난다. 매 근무마다 심음을 듣고 이전에 없던 잡음이 생겼는지 기록하는 습관이 합병증을 가장 먼저 잡아낸다. 발견하면 즉시 보고하고 산소를 주며 상체를 올린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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