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호르몬제는 모자란 호르몬을 채우는 약이라 용량이 과하면 몸이 기능항진 상태가 된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지며 잠이 오지 않고 땀이 많아지며 체중이 줄면 곧바로 알리도록 교육한다. 반대로 추위를 타고 붓고 목소리가 쉬는 것은 용량이 모자랄 때의 신호다.
몸이 가벼워졌다고 환자가 스스로 용량을 올리지 않도록 미리 못을 박아 둔다. 고령자나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과다 복용이 심방세동과 협심증을 부를 수 있다. 복용법도 함께 알려,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먹고 철분제나 칼슘제, 제산제와는 시간을 벌려 먹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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