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환자에게 알리도록 교육할 증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환자에게 알리도록 교육할 증상은?

해설
갑상선호르몬제를 필요 이상으로 쓰면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상태가 되므로 빈맥과 불면, 발한, 체중 감소를 느끼면 알리도록 한다. 오한과 부종, 쉰 목소리는 오히려 용량이 모자랄 때의 신호다. 몸이 가벼워졌다고 환자가 스스로 용량을 올리면 심장에 부담이 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갑상선호르몬제(levothyroxine)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모자란 호르몬을 대신 채워 주는 약입니다. 대사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이므로 용량이 모자라면 기능저하 증상이 남고, 지나치면 몸이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복용을 시작한 환자에게 알려 주어야 할 것은 '어느 쪽으로 치우쳤는지 알려 주는 신호'입니다. 용량이 과하면 대사가 필요 이상으로 빨라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지며, 잠이 오지 않고 땀이 많아지고 더위를 못 견디며 체중이 줄고 손이 떨립니다. 이런 증상을 느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정리하면 갑상선 기능의 두 방향은 거의 모든 증상이 서로 반대입니다. 기능저하에서는 대사가 느려져 추위를 타고 몸이 붓고 목소리가 쉬며, 변비와 졸림, 피로, 피부 건조, 탈모, 체중 증가가 나타납니다. 기능항진에서는 대사가 빨라져 더위를 못 견디고 땀이 많아지며, 설사 경향과 불면, 불안, 체중 감소, 빈맥이 나타납니다.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증상을 이 두 줄에 대어 보면 용량이 모자란 쪽인지 과한 쪽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손발이 차고 붓고 목소리가 쉬는 증상은 과다가 아니라 부족의 신호이며, 약을 막 시작한 시기에는 아직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근육에 쥐가 나고 입 주위가 저린 증상은 갑상선이 아니라 저칼슘혈증의 신호로, 갑상선 수술 뒤 부갑상선이 함께 손상된 경우에 특히 살펴야 할 증상입니다. 셋째,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는 변화는 약이 듣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고 용량이 과하다는 뜻일 수도 있어, 환자가 스스로 용량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미리 못을 박아 두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심장입니다. 고령자나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용량이 과하면 심방세동과 협심증이 유발될 수 있고, 오래 지나치게 쓰면 골밀도도 떨어집니다. 복용법도 함께 교육해야 하는데,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먹고 철분제나 칼슘제, 제산제와는 시간을 벌려 먹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갑상선호르몬제 복용 교육용량이 과할 때 나타나는 신호

갑상선호르몬제는 모자란 호르몬을 채우는 약이라 용량이 과하면 몸이 기능항진 상태가 된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지며 잠이 오지 않고 땀이 많아지며 체중이 줄면 곧바로 알리도록 교육한다. 반대로 추위를 타고 붓고 목소리가 쉬는 것은 용량이 모자랄 때의 신호다.

몸이 가벼워졌다고 환자가 스스로 용량을 올리지 않도록 미리 못을 박아 둔다. 고령자나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과다 복용이 심방세동과 협심증을 부를 수 있다. 복용법도 함께 알려,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먹고 철분제나 칼슘제, 제산제와는 시간을 벌려 먹게 한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