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신장의 요농축력이 떨어지고 밤에 항이뇨호르몬이 늘어나는 리듬이 무뎌져 자는 동안에도 묽은 소변이 계속 만들어진다. 여기에 방광 용적과 탄력까지 줄어 적은 양에도 요의를 느끼게 되므로 밤에 여러 번 깨게 된다.
교육은 원인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안전으로 이어져야 한다. 저녁 이후 수분과 카페인을 조절하고 이뇨제 복용 시각을 낮으로 옮길 수 있는지 확인한다. 무엇보다 어두운 방에서 서둘러 일어나다 넘어지는 일이 잦으므로 야간등을 두고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걸림돌을 치워 낙상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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