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립구집락자극인자는 골수의 조혈을 자극해 호중구 생성을 앞당기는 약이다. 골수가 갑자기 바빠지면서 흉골과 척추, 골반처럼 조혈이 왕성한 뼈에 쑤시는 통증이 흔히 나타난다. 이 통증은 약이 듣고 있다는 신호이며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는다고 설명해 불안을 덜어 준다.
처방된 진통제로 조절하고 통증의 위치와 강도, 지속 시간을 기록해 경과를 따라간다. 다만 통증에 발열이 함께 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져,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을 의심해 곧바로 보고하고 혈액배양과 항생제를 준비한다. 통증만으로 투여를 멈추거나 전이를 의심하지는 않되, 열은 결코 넘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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