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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미분획 헤파린을 지속 정맥주입 중인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미분획 헤파린은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을 대조치의 1.5~2.5배로 유지하도록 용량을 조절하므로 주기적인 확인이 필수다. 국제표준화비율은 와파린의 지표이고 헤파린 출혈의 해독제는 비타민 K가 아니라 프로타민이다. 혈소판 수도 함께 보아 헤파린유발혈소판감소증을 놓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미분획 헤파린(unfractionated heparin)은 항트롬빈의 작용을 크게 높여 트롬빈과 제10a인자를 억제하는 항응고제입니다. 이 약이 작용하는 자리가 내인성 응고경로이기 때문에, 효과를 재는 지표도 그 경로를 반영하는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이 됩니다. 지속 정맥주입 중에는 이 값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대조치의 1.5~2.5배 범위에 들도록 주입 속도를 조절하므로 4번이 정답입니다.
항응고제를 감시 지표와 해독제로 묶어 외워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미분획 헤파린은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으로 감시하고 해독제는 프로타민입니다. 와파린은 프로트롬빈시간에서 계산한 국제표준화비율로 감시하고 해독제는 비타민 K입니다. 이 문항의 오답 두 개가 정확히 이 짝을 뒤바꾼 것입니다.
또 하나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혈소판 수입니다. 헤파린을 쓰는 동안 면역 기전으로 혈소판이 떨어지면서 도리어 혈전이 생기는 헤파린유발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혈을 막으려고 쓴 약이 혈전을 만든다는 점이 함정이어서, 주입 중에는 응고검사와 함께 혈소판 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갑자기 떨어지면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주입하는 동안 혈소판을 따로 보지 않는다는 보기는 이 합병증을 놓치게 만드는 선택입니다.
간호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출혈 사정과 투여 경로입니다. 잇몸 출혈, 코피, 혈뇨, 검은 변, 주사 부위의 반상출혈, 설명되지 않는 통증이나 의식 변화가 있는지 매 근무마다 확인합니다. 항응고 중에는 근육주사를 피해야 하는데, 주사한 자리에 혈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면도는 전기면도기로 하고 칫솔은 부드러운 것을 쓰게 하며, 정맥주입은 반드시 주입펌프로 속도를 관리해야 합니다. 헤파린은 용량이 아주 작은 차이로도 효과와 출혈 위험이 달라지므로 준비와 확인 과정 자체가 안전관리의 일부입니다. 농도와 속도를 두 사람이 함께 확인하고, 다른 수액과 같은 경로로 섞어 주지 않으며, 주입이 끊겼다가 다시 시작될 때는 처방된 재시작 방법을 따릅니다. 침습적 처치나 수술이 예정되어 있으면 언제부터 주입을 멈출지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헤파린 주입 중 감시응고검사와 혈소판을 함께 본다

미분획 헤파린을 지속 정맥주입할 때는 활성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대조치의 1.5~2.5배 범위에 들도록 주입 속도를 조절한다. 국제표준화비율은 와파린의 지표이고, 헤파린 출혈의 해독제는 비타민 K가 아니라 프로타민이다.

주입 중에는 혈소판 수도 함께 본다. 헤파린유발혈소판감소증이 생기면 혈소판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혈전이 생기므로, 갑자기 감소하면 즉시 보고한다. 잇몸 출혈과 코피, 혈뇨, 검은 변, 주사 부위 반상출혈을 매 근무마다 사정하고, 혈종이 생기기 쉬운 근육주사는 피한다. 정맥주입은 주입펌프로 속도를 관리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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