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을 남긴 직장 수술 뒤에는 변을 담아 두는 공간이 줄어 조금씩 여러 번 보게 되고 절박감이 생긴다. 이런 변화는 여러 달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므로, 아침 식사 뒤처럼 장운동이 활발한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변기에 앉는 배변 훈련을 시작한다.
항문 조임근과 골반저근을 조였다 푸는 운동을 꾸준히 해 조절 능력을 기른다. 수분이나 섬유질을 줄이면 변이 굳어 잔변감이 더 심해지고, 완하제로 한 번에 모아 보게 하면 절박감이 커진다. 잦은 배변으로 항문 주위가 짓무르기 쉬우므로 씻은 뒤 두드려 말리고 보호 연고를 쓰게 한다. 외출 시 대비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