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있을 때 특히 이른 새벽에 반복되고, 통증 중에만 ST분절이 올라갔다가 저절로 돌아오며 조영술에서 뚜렷한 협착이 없다면 관상동맥 연축에 의한 이형협심증을 떠올린다. 안정형 협심증은 운동으로 유발되고 ST분절이 내려간다는 점에서 갈린다.
관리의 축은 유발인자를 없애는 것이다. 흡연은 연축의 대표적인 유발인자이므로 금연 교육이 치료의 한 부분이 되며, 추위와 과호흡, 정신적 스트레스도 발작을 부른다. 칼슘통로차단제가 예방에 쓰이고 니트로글리세린은 발작을 빠르게 풀어 준다. 새벽 흉통을 잠버릇이나 소화 문제로 넘기지 않도록 증상 일지를 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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