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특이항원은 채혈로 재는 검사여서 금식이나 관장이 필요하지 않다. 대신 사정과 자전거 타기처럼 전립선을 직접 누르는 활동은 검사 며칠 전부터 피하도록 안내한다. 이런 자극만으로도 혈중 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 거짓 상승을 만들기 때문이다.
검사 전에 직장수지검사나 전립선 조작, 도뇨관 삽입이 있었다면 언제 있었는지 확인해 기록으로 남긴다. 요로감염이나 전립선염을 앓는 중이라면 치료를 마친 뒤에 재도록 일정을 조정한다. 준비가 간단하다는 이유로 설명을 건너뛰면 한 번의 거짓 상승이 불필요한 조직검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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