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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관상동맥중재술을 마치고 돌아온 환자에게 조영제 신손상을 줄이기 위한 간호는?

해설
조영제는 신세뇨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 시술 전후로 등장성 수액을 충분히 주고 소변량과 혈청 크레아티닌 변화를 며칠간 확인한다. 수분 제한이나 이뇨제로 소변을 늘리는 방법은 오히려 탈수를 만들어 손상을 키운다. 원래 신기능이 떨어져 있던 환자일수록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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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조영제 유발 신손상은 요오드화 조영제를 쓴 뒤 며칠 안에 신기능이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조영제가 신장의 혈관을 수축시켜 수질의 혈류를 줄이고, 동시에 신세뇨관 세포에 직접 독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생깁니다. 두 기전 모두 신장 안의 혈류와 소변 흐름이 부족할 때 더 심해지므로, 예방의 핵심은 충분한 수액으로 신장을 적셔 주고 조영제가 빠르게 씻겨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소변량과 혈청 크레아티닌의 변화를 며칠간 확인해 손상이 시작되는지 보는 1번이 정답입니다.
예방과 감시의 요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술 전후로 등장성 수액을 정해진 속도로 주고, 시간당 소변량을 기록하며, 시술 전 기준값과 이후의 혈청 크레아티닌을 비교합니다. 신독성이 있는 다른 약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고, 조영제 양은 필요한 만큼만 쓰도록 합니다. 원래 신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당뇨, 고령, 탈수, 심부전이 있는 환자는 위험이 더 크므로 시술 전부터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보겠습니다. 소변을 많이 내보내는 것과 몸의 수분을 채우는 것은 다릅니다. 이뇨제로 억지로 소변량을 늘리면 혈관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 신장 혈류가 오히려 줄고 손상이 커집니다. 심장 부담이 걱정된다고 수분을 제한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위험합니다. 수액을 어느 속도로 줄지는 심기능을 함께 고려해 정할 문제이지, 아예 주지 않는 방향으로 갈 일이 아닙니다. 삽입 부위 압박은 출혈과 가성동맥류를 막는 처치이며 신손상 예방과는 관계가 없고, 단백질을 늘리는 것도 손상된 신장에 부담만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시간차입니다. 크레아티닌은 시술 직후가 아니라 하루 이틀 지나 오르기 시작해 며칠 뒤 가장 높아지므로, 시술 당일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감시를 멈추면 안 됩니다. 소변량이 줄거나 부종이 생기면 곧바로 보고합니다. 환자 교육도 예방의 한 부분입니다. 시술 뒤 집으로 돌아간 환자에게는 특별한 제한이 없는 한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고,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거나 몸이 붓거나 갑자기 숨이 차면 바로 알리도록 합니다. 당뇨약 가운데 조영제와 함께 쓸 때 주의해야 하는 약이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다음 검사 일정이 잡히면 이전에 조영제를 쓴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조영제 신손상 예방수액과 함께 며칠을 지켜본다

요오드화 조영제는 신장의 혈류를 줄이고 신세뇨관에 직접 독성을 나타낸다. 그래서 시술 전후로 등장성 수액을 충분히 주어 신장을 적셔 주고 조영제가 빨리 씻겨 나가게 한다. 이어서 시간당 소변량과 혈청 크레아티닌의 변화를 며칠간 확인한다.

이뇨제로 억지로 소변량을 늘리거나 수분을 제한하면 혈관 안의 수분이 빠져 손상이 오히려 커진다. 크레아티닌은 시술 당일이 아니라 하루 이틀 지나 오르기 시작하므로 당일 수치가 정상이어도 감시를 멈추지 않는다. 원래 신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당뇨, 고령, 탈수가 있는 환자는 위험이 더 크므로 시술 전부터 따로 표시해 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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