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관 삽입부 주위가 부어오르고 누를 때 바스락거리는 염발음이 느껴지면 공기가 피부밑 조직으로 새어 나온 피하기종이다. 먼저 부어오른 범위의 경계를 피부에 표시하고 시간을 적어 두어, 이후 같은 방법으로 비교하며 번지는지 멈추었는지를 판단한다.
이어서 삽입부 봉합과 드레싱, 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 배액 체계에서 공기누출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한다. 호흡수와 호흡음, 산소포화도, 목소리 변화를 함께 기록한다. 국소에 머무는 경우는 대개 저절로 흡수되지만 목과 얼굴로 빠르게 번지면 기도를 밖에서 누를 수 있으므로, 목소리가 변하거나 삼키기 어려워지면 즉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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