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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복수로 이뇨제를 쓰고 있는 간경화 환자의 다음 기록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해설
복수 치료의 반응은 복부둘레와 부종, 소변량을 함께 놓고 본다. 배꼽 높이에 표시해 같은 자리에서 잰 둘레가 5 cm 줄고 오목부종이 얕아졌다면 체액이 실제로 빠지고 있다는 뜻이다. 소변량만 보면 이뇨는 되었는데 복수는 그대로인 경우를 가려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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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복수 치료의 반응은 한 가지 지표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뇨제는 신장에서 나트륨과 물의 재흡수를 줄여 소변으로 내보내게 하지만, 복강에 고인 액체가 혈관으로 되돌아와 빠져나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소변량만 보면 이뇨는 되었는데 복수는 그대로인 경우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이 환자는 복부둘레가 나흘 만에 96 cm에서 91 cm로 줄고 하지 오목부종도 3+에서 1+로 얕아졌으며 소변량도 유지되고 있으므로, 체액이 실제로 빠지고 있다고 읽는 5번이 정답입니다.
감시의 요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옷차림으로 체중을 재고, 복부둘레는 배꼽 높이에 표시해 둔 같은 자리에서 잽니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오목부종의 정도와 위치를 같은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이 네 가지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반응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보겠습니다. 이뇨가 지나쳐 생기는 문제도 함께 봐야 합니다. 체중이 너무 빠르게 줄거나 기립성 어지럼, 근육경련, 소변량 감소, 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혈관 안의 수분이 너무 빠진 것이므로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환자에게는 그런 근거가 없으므로 탈수로 보아 중단해야 한다고 읽을 수 없습니다. 복부둘레만 줄었다면 측정 오류를 의심할 수 있지만 부종 호전이 함께 확인되었고, 체액이 복강으로 옮겨 갔다면 둘레가 오히려 늘었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측정의 일관성과 전해질입니다. 복부둘레는 재는 사람과 자세, 높이가 바뀌면 값이 달라지므로 표시 위치와 측정 시각을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또 이뇨제를 쓰는 동안에는 나트륨과 칼륨의 변화를 확인해야 하며, 근육경련이나 쇠약감을 호소하면 전해질 이상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나트륨 제한 식사를 지키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약의 효과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자 교육도 감시의 한 부분입니다.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매일 같은 시각에 체중을 재어 적게 하고, 짧은 기간에 체중이 눈에 띄게 늘거나 배가 더 불러지면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가공식품과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많다는 점을 구체적인 예로 들어 설명하고, 약을 임의로 거르거나 두 배로 먹지 않도록 복용 방법을 다시 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복수 이뇨 반응 평가네 가지를 같이 놓고 본다

복수에 이뇨제를 쓸 때는 소변량 하나로 판단하지 않는다.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옷차림으로 체중을 재고, 복부둘레는 배꼽 높이에 표시해 둔 같은 자리에서 재며,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오목부종의 정도를 같은 방식으로 평가한다. 네 가지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반응이 있는 것이다.

이뇨가 지나칠 때의 신호도 함께 본다. 체중이 너무 빠르게 줄거나 기립성 어지럼, 근육경련, 소변량 감소, 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혈관 안의 수분이 과하게 빠진 것이다. 전해질 변화를 확인하고, 나트륨 제한 식사를 지키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야 약의 효과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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