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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팔꿈치 바깥쪽 통증으로 외측상과염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제공할 교육은?

해설
외측상과염은 손목을 젖히는 동작을 되풀이해 팔꿈치 바깥쪽 힘줄 부착부가 손상된 것이므로 원인이 되는 동작을 줄이고 아래팔 보조대를 쓰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이다. 급성기에는 온찜질보다 냉찜질이 낫다. 오래 완전히 고정하면 관절이 굳고 근력이 떨어져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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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외측상과염(lateral epicondylitis)은 손목을 손등 쪽으로 젖히는 근육들이 팔꿈치 바깥쪽 뼈 돌기에 붙는 지점에서 생기는 힘줄 병변입니다. 라켓을 휘두르거나 드라이버를 돌리거나 무거운 것을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 드는 동작처럼, 손목을 젖히고 아래팔을 비트는 움직임이 되풀이되면 힘줄 부착부에 미세한 손상이 쌓입니다. 그래서 치료의 출발점은 약이나 주사가 아니라 원인이 되는 동작을 줄이는 것입니다. 일이나 운동에서 어떤 동작이 통증을 부르는지 함께 찾아보고, 그 동작의 횟수와 강도를 줄이거나 손목을 곧게 유지한 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보존적 관리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통증을 부르는 반복 동작을 줄이고, 아래팔 근육 위쪽을 감싸는 보조대를 써서 힘줄 부착부에 걸리는 장력을 분산시킵니다. 급성기에는 냉찜질로 통증과 부기를 다스리고,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스트레칭과 점진적인 근력 강화로 힘줄이 견디는 힘을 키웁니다. 물건을 들 때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는 것처럼 일상 동작을 바꾸는 조언도 도움이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을 갈라 보겠습니다. 첫째, 쉬게 하는 것과 완전히 고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원인 동작을 줄이는 상대적 휴식은 필요하지만, 여러 주 동안 팔꿈치를 굽힌 채 고정하면 관절이 굳고 근력이 떨어져 회복이 오히려 늦어집니다. 둘째, 통증이 있는 동안의 근력 운동은 이롭지 않습니다. 근력 강화는 통증이 가라앉은 뒤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며, 아플 때 부하를 주면 손상이 깊어집니다. 셋째, 온찜질과 냉찜질의 시점입니다. 급성기에는 냉찜질이 낫고, 만성으로 넘어가 뻣뻣함이 주된 문제일 때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넷째, 팔꿈치 안쪽이 아픈 내측상과염은 손목을 굽히는 근육의 문제라 원인 동작이 반대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회복에 걸리는 시간입니다. 힘줄 부착부는 혈류가 넉넉하지 않아 회복이 더디므로, 나아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 주어야 환자가 도중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외측상과염 보존적 관리원인 동작을 줄이는 데서 시작한다

외측상과염은 손목을 젖히는 동작이 되풀이되어 팔꿈치 바깥쪽 힘줄 부착부가 손상된 것이다. 그래서 치료의 출발점은 통증을 부르는 반복 동작을 줄이는 것이고, 아래팔 보조대로 부착부에 걸리는 장력을 분산시킨다. 급성기에는 온찜질보다 냉찜질이 낫다.

쉬게 하는 것과 완전히 고정하는 것은 다르다. 여러 주 동안 굽힌 채 고정하면 관절이 굳고 근력이 떨어져 회복이 오히려 늦어진다. 근력 강화는 통증이 가라앉은 뒤 단계적으로 시작한다. 힘줄 부착부는 혈류가 넉넉하지 않아 회복이 더디다는 점을 미리 알려 도중에 포기하지 않게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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