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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쇄골 골절로 8자 붕대를 적용한 성인에게 제공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8자 붕대는 양쪽 어깨를 뒤로 당겨 벌어진 쇄골 골절 끝이 맞물리도록 잡아 주는 고정이므로 어깨를 뒤로 편 자세가 유지되어야 정복이 지켜진다. 팔을 앞으로 모으면 골절부가 다시 벌어진다. 손끝이 저리거나 창백해지면 겨드랑이 혈관과 신경이 눌린 것이므로 곧바로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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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쇄골 골절은 넘어지면서 어깨나 편 팔로 바닥을 짚을 때 흔히 생기며, 대부분 수술 없이 고정만으로 아물어 갑니다. 8자 붕대는 양쪽 어깨를 뒤로 당겨 가슴을 펴게 만드는 고정법으로, 어깨가 뒤로 열리면 쇄골의 양쪽 끝이 서로 가까워지면서 벌어진 골절면이 맞물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붕대가 하는 일은 골절 부위를 직접 누르는 것이 아니라 어깨의 자세를 바꾸어 정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교육의 핵심도 여기서 나옵니다. 양쪽 어깨를 뒤로 편 자세가 유지되어야 하고, 반대로 팔을 앞으로 모아 가슴에 붙이면 어깨가 안으로 말리면서 골절 끝이 다시 벌어집니다.
관리에서 함께 다룰 것들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붕대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시된 기간 동안 유지하며, 느슨해졌다고 환자가 스스로 풀고 다시 감지 않고 의료진에게 조절을 받게 합니다. 잘 때는 등에 얇은 받침을 두어 어깨가 뒤로 펴진 자세가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팔은 팔걸이로 받쳐 무게를 덜어 주고,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은 굳지 않도록 가볍게 움직이게 합니다. 어깨 관절을 크게 돌리는 운동은 유합이 확인된 뒤에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고정과 운동입니다. 관절이 굳는 것을 막으려고 매일 어깨를 크게 돌리라는 답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유합되기 전에 큰 움직임을 주면 골절 끝이 어긋나 변형이 남습니다. 굳지 않게 해야 할 관절은 어깨가 아니라 그 아래의 팔꿈치와 손목입니다. 또 하나 갈라 둘 짝은 압박에 따른 문제입니다. 8자 붕대는 겨드랑이를 지나가므로 그 아래의 혈관과 신경이 눌릴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이 바로 이 신경혈관 사정입니다. 손끝이 저리거나 창백해지고 차가워지며 감각이 둔해지면 압박이 과한 것이므로 곧바로 알리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겨드랑이 피부가 헐지 않도록 붕대 아래에 부드러운 천을 대는 것도 실무에서 빠뜨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골절 부위의 통증이 심해 숨을 깊이 쉬지 못하면 폐 합병증이 따라올 수 있으므로 진통을 충분히 하고 심호흡을 격려합니다. 아물면서 쇄골 부위가 볼록해지는 것은 흔한 경과라는 점도 미리 알려 두면 환자가 놀라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8자 붕대 적용 후 교육어깨를 뒤로 펴야 정복이 지켜진다

8자 붕대는 양쪽 어깨를 뒤로 당겨 벌어진 쇄골 골절 끝이 맞물리게 하는 고정이다. 그러므로 어깨를 뒤로 편 자세가 유지되어야 하고, 팔을 앞으로 모아 가슴에 붙이면 골절부가 다시 벌어진다. 붕대가 느슨해지면 스스로 풀지 말고 의료진에게 조절을 받게 한다.

굳지 않게 움직여야 할 관절은 어깨가 아니라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이다. 어깨를 크게 돌리는 운동은 유합이 확인된 뒤에 단계적으로 시작한다. 붕대가 겨드랑이를 지나가므로 손끝이 저리거나 창백해지고 차가워지면 신경혈관 압박을 의심해 곧바로 알리도록 교육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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