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에서 회복 중인 환자의 변비를 예방하기 위한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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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급성 심근경색에서 회복 중인 환자의 변비를 예방하기 위한 간호는?

해설
심근경색 회복기에는 배변 시 힘주기가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섬유질과 수분을 늘리고 처방된 대변완화제를 함께 써서 변을 무르게 유지한다. 관장은 미주신경을 자극해 서맥과 저혈압을 부를 수 있어 일상적인 방법으로 쓰지 않는다. 침상안정만 오래 하면 장운동이 더 느려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급성 심근경색에서 회복하는 동안 변비를 막는 일은 단순한 편안함의 문제가 아니라 심장을 지키는 문제입니다. 변을 보려고 숨을 참고 힘을 주면 흉강 내압이 올라가면서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줄었다가, 힘을 푸는 순간 한꺼번에 돌아오며 혈압과 심박수가 출렁입니다. 이런 부담은 아직 회복 중인 심근에 해롭습니다. 그러므로 섬유질과 수분을 늘리고 처방된 대변완화제를 함께 써서 변을 무르게 유지하는 3번이 정답입니다.
회복기 변비의 원인은 겹쳐서 옵니다. 침상안정으로 장운동이 느려지고, 통증 조절에 쓰는 마약성 진통제가 장을 더 느리게 하며, 식사량과 수분 섭취가 줄고, 낯선 환경에서 배변을 참게 됩니다. 그래서 대책도 한 가지가 아니라 채소와 과일을 늘리고 수분을 충분히 주며 허용된 범위에서 조기 보행을 하게 하고, 필요하면 처방된 완화제를 정기적으로 쓰는 묶음으로 갑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보겠습니다. 관장은 변을 빼내는 확실한 방법처럼 보이지만, 직장을 자극하면 미주신경이 흥분해 서맥과 저혈압이 생길 수 있어 심장질환자에게 일상적으로 쓰는 방법이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직장 체온 측정이나 손가락으로 변을 파내는 처치도 신중하게 합니다. 또 수분을 줄이면 변이 무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정반대입니다. 수분이 모자라면 변이 더 굳어 힘주기가 심해집니다. 침상에서만 지내게 하는 것도 장운동을 더 떨어뜨려 변비를 악화시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환자 교육의 구체성입니다. 힘주지 말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변의가 있을 때 참지 말 것, 배변 중 숨을 멈추지 말고 천천히 내쉬면서 볼 것, 변기에 오래 앉아 버티지 말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합니다. 배변 중 흉통이나 어지럼이 생기면 즉시 알리도록 하는 것도 함께 교육합니다. 배변 양상의 기록도 빠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며칠째 변을 보지 못했는지, 변의 굳기는 어떠한지, 힘을 얼마나 주었는지를 남겨 두면 완화제의 용량과 투여 시점을 조절하는 근거가 됩니다. 또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 환자에게는 통증 조절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변비 예방을 함께 시작해야 하며, 변비가 생긴 뒤에 대응하면 이미 굳어 버린 변 때문에 힘주기를 피하기 어려워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심근경색 회복기 배변 관리힘주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

심근경색 회복기에는 배변 시 힘주기가 혈압과 심박수를 출렁이게 해 회복 중인 심근에 부담을 준다. 그래서 채소와 과일 같은 섬유질과 수분을 늘리고 처방된 대변완화제를 함께 써서 변을 무르게 유지한다. 허용된 범위에서 조기 보행을 하게 하는 것도 장운동을 돕는다.

관장은 직장을 자극해 서맥과 저혈압을 부를 수 있어 일상적인 방법으로 쓰지 않는다. 환자에게는 변의가 있을 때 참지 말 것, 배변 중 숨을 멈추지 말고 천천히 내쉬면서 볼 것, 변기에 오래 앉아 버티지 말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배변 중 흉통이나 어지럼이 생기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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