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보조의 목표는 대신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먹도록 돕는 것입니다. 식판 위 음식의 자리를 시계 방향에 빗대어 밥은 여섯 시, 국은 네 시처럼 알려 주면 대상자가 배치를 그릴 수 있습니다. 식판을 놓는 자리와 그릇의 위치는 끼니마다 같게 두어 익히게 하고, 뜨거운 국이나 음료의 위치는 먼저 알려 화상을 막습니다.
말로 설명한 뒤 필요하면 손을 그릇 가장자리나 물컵에 가볍게 대어 위치를 확인시켜 줍니다.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는 준비는 미리 해 두되 무엇을 어떻게 두었는지 설명해 자율성을 지킵니다. 식탁 위 불필요한 물건을 치우고 서두르게 하지 않으며, 식사 후에는 먹은 양과 남긴 반찬을 확인해 위치를 찾지 못해 남긴 것인지 섭취량 평가에 반영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