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보호대는 다른 방법으로 안전을 지킬 수 없을 때 쓰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적용하려면 의사의 처방을 받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성과 방법, 예상 기간을 설명해 동의를 얻으며, 적용 시각과 관찰 내용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응급하게 먼저 적용했더라도 곧바로 처방을 받아야 하고, 필요가 없어지면 즉시 풀어 줍니다.
적용 전에는 기구를 가려 눈에 띄지 않게 하기, 가족이 곁에 머물게 하기, 통증이나 배뇨 욕구처럼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 원인 제거 같은 대안을 먼저 시도합니다. 적용할 때는 가장 적은 부위에 가장 짧게 하고, 매듭은 한 번에 풀 수 있게 묶되 움직이는 난간이 아니라 침대 틀에 고정합니다. 정해진 간격으로 피부색과 맥박, 감각과 움직임을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풀어 관절을 움직이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